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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 UX/UI AUDIT & REDESIGN / Jules Verne Museum

박물관의 이야기를, 찾기 쉬운 구조로.

낭트 쥘 베른 박물관 웹사이트의 정보 구조와 탐색 흐름을 검토한 2020년 UX/UI Audit · 재설계 제안.

본인 역할
UX/UI Audit · 정보 구조 · 웹 디자인
기간·상태
2020 · 디자인 제안
사용자
박물관의 전시와 이야기를 탐색하는 방문자
책임 범위
사이트 검토 · 콘텐츠 재분류 · 탐색 구조 · 웹 UI

01 / AUDIT SCOPE

정보를 찾는 과정의 세 가지 질문.

당시 작업 소개에는 정보가 지나치게 세분화되고 콘텐츠가 중복된다는 문제의식이 남아 있습니다. 이를 출발점으로 박물관을 알아보기, 방문을 준비하기, 관련 자료를 탐색하기의 흐름을 살펴봅니다.

02 / FINDINGS → DESIGN DECISIONS

검토 질문을 화면의 근거로 연결하기.

01

메뉴를 목적별로 이해할 수 있는가?

검토할 문제
정보가 세분화될수록 사용자는 원하는 내용이 어느 메뉴에 있는지 먼저 해석해야 합니다.
판단과 화면 근거
탐색 목적을 상위 분류로 삼습니다. 보관된 화면에는 Découvrir(알아보기), Se documenter(자료 탐색), Préparer sa visite(방문 준비)의 세 갈래가 보입니다.
설계 의도
처음 방문한 사람도 목적에 맞는 출발점을 고를 수 있도록, 하위 콘텐츠보다 상위 분류를 먼저 읽게 하는 판단입니다.
상단 내비게이션 · 세 가지 탐색 목적
상단 내비게이션 · 세 가지 탐색 목적전체 자료 ↗
02

방문 준비에 필요한 정보가 함께 있는가?

검토할 문제
운영 시간, 위치, 요금이 서로 떨어져 있으면 방문을 결정하기 위해 여러 영역을 오가야 합니다.
판단과 화면 근거
방문 관련 정보를 하나의 묶음으로 살펴봅니다. 화면의 Informations pratique 영역은 운영 시간·찾아오는 길·요금·접근성을 나란히 배치합니다.
설계 의도
하나의 방문 결정에 필요한 정보를 같은 위치에서 비교하도록 구성한 점에 주목했습니다.
방문 정보 · 운영 시간, 위치, 요금, 접근성
방문 정보 · 운영 시간, 위치, 요금, 접근성전체 자료 ↗
03

콘텐츠의 주제와 중요도가 구분되는가?

검토할 문제
작가의 생애, 작품, 도시와의 관계를 모두 같은 무게로 나열하면 관심 있는 주제를 고르기 어렵습니다.
판단과 화면 근거
주제별 묶음과 시각적 위계를 함께 검토합니다. 화면은 낭트 관련 콘텐츠를 작은 카드로 모으고, 작가의 삶과 여행은 큰 이미지 영역으로 구분합니다.
설계 의도
이미지 크기와 배경 영역을 이용해 콘텐츠 사이의 관계를 드러내고, 주제를 선택할 단서를 제공하는 방식입니다.
콘텐츠 묶음 · 낭트, 작가의 삶과 여행
콘텐츠 묶음 · 낭트, 작가의 삶과 여행전체 자료 ↗

03 / PROJECT ARTIFACT

부분과 전체를 함께 보기.

위의 확대 영역은 아래 보관된 작업 이미지에서 가져왔습니다. 전체 구성을 펼쳐 확인할 수 있습니다.

전체 작업 화면 펼쳐보기

04 / OUTCOME & REFLECTION

설계로 남긴 것과 다음 검증.

메뉴 구조, 방문 정보, 콘텐츠 위계를 정리한 2020년 웹사이트 재설계 제안입니다.

여기서 제시하는 결과는 디자인 산출물입니다. 탐색 시간 단축이나 사용성 향상은 이 자료만으로 확인할 수 없습니다.

다음에 확인할 질문

다음 검증에서는 처음 방문한 사람이 운영 시간과 요금을 찾고, 관심 있는 콘텐츠에 도달하는 과정을 살펴보고자 합니다. 과업 성공 여부와 탐색 중 망설이는 지점을 확인하면 설계의 효과를 더 구체적으로 판단할 수 있습니다.

다음 사례

LETOILE ↗

여성 패션 브랜드의 크리에이티브 디렉션 중 시즌 룩북 작업을 소개합니다.